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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8 15:07
세 살 치아 여든까지 간다? 아동의 올바른 치아 관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385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유아기 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들이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치아의 기초가 되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치아관리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충치 발생과 부정교합 등은 아이들의 신체ㆍ정서적 발달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치아 교정은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치아는 어떤 영향을 미치며, 유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아동기에 알아야 할 치아에 대한 상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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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에 생긴 충치는 영구치가 나기 때문에 치료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치과 치료가 바로 충치 치료다. 충치는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 최상이다. 사실 아이들의 유치에 충치가 생기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얼마 후 영구치로 바뀌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두거나 무조건 빼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치는음식을 씹는 일 외에도 영구치가 나올 간격을 유지하고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치를 방치할 경우 잇몸 뼈에 염증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영구치가 제대로 형성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따라서 유치의 충치도 반드시 치료해야 하며 염증이 있다면 신경치료 역시 해야 한다.

김기섭 대전 즐거운 치과 원장은 “앞니에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일찍 뽑으면 발음하는데 이상이 생기고 혀를 자꾸 내밀거나 소화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며 “특히 뽑혀진 유치는 영구치의 안내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영구치의 배열이 흐트러지고 각종 구강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한다.

또한 한쪽으로 음식을 씹기 때문에 턱뼈나 턱관절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유치는 영구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유치: 유아기에 사용한 뒤 갈게 되는 이를 말하며 젖니와 같은 단어이다.


어릴 때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젖니가 모두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가 되면 충치 등의 치과 질환보다는 영구치가 고르게 나오지 않아서 병원을 찾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많다. 가장 많이 상담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의 교정시기와 교정방법이다.
만 7∼8세쯤 영구치 앞니가 나오기 시작하면 교정 전문의에게 얼굴 및 턱이 잘 발육하고 있는지 검사받는 것이 좋다. 아래턱이 주걱턱이면서 앞니가 거꾸로 물린다면 7~8세에 조기 교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턱이 아직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교정 장치를 써서 위턱의 성장까지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래턱 골격이 작다면 대략 10~11세쯤 치아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원장은 “치열 교정은 젖니가 빠지고 모든 치아가 영구치로 바뀌는 12~14세 전후에 해주는 것이 좋다”며 “이때는 뼈세포의 활동이 활발해 교정 장치를 달아도 18개월에서 24개월 정도면 교정이 되기 때문에 교정 장치를 떼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치열교정은 단지 이의 배열이나 모양만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의 얼굴 모양과 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바로 잡으면 키 커진다?

치아를 바로 잡으면 키가 커진다는 말이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장기 청소년에게 치아교정이나 턱관절 기능장애를 교정해주면 키의 성장이 촉진된다고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어깨통증, 두통, 축농증, 비염 등의 증상도 개선된다는 것이다.

턱관절 장애가 있을 경우 신경쇠약, 불면증,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정 치료를 받은 청소년들은 수면 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키가 크는 것이다.

또한 턱관절 기능장애는 축농증이나 비염, 이명 등의 이비인후과적 증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두통이나 견비통, 요통 등의 증상을 초래한다. 턱관절 기능장애를 치료할 경우 자연스럽게 이런 증상도 개선되는 것이다. 이런 보고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


세 살 치아 여든까지 간다? 성장 시기에 따른 올바른 치아 관리법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치아로 생활하고 싶다면 어렸을 때부터 치아 관리를 철저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특별히 주의해야 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것이 있다.
생후 6개월∼6세에는 부모의 관리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지는 아동기에 대부분의 치아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때부터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6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 어금니는 평생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중요한 치아이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정중앙의 앞니에서 좌우로 여섯 번째 어금니는 간혹 젖니로 잘못 알기 쉽지만 치주 모형의 기본이 되는 치아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5~9세는 치아 표면에 구멍이 나면 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못하게 미리 메워줘야 한다. 영구치가 보이고 아랫니부터 교체가 시작되며 군것질이 잦아지기 때문에 아이 입속을 자주 들여다보며 위생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치아 건강의 기초는 초등학교 시절 만들어지는데, 이 시기에 치아가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충치와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10~12세는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다. 아랫니의 경우 작은 어금니, 윗니의 경우 송곳니가 다른 이가 자리를 잡고 나서 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덧니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열두 살이 지나도 젖니가 남아 있으면 치과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많은 일반인들이 치과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여 미리 예방하거나 초기에 치료하지 못해 충치, 치석, 부정교합 등의 병을 키워 나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부모는 아이가 어렸을 때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반드시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치아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치과에 찾길 권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4-15 02:28:31 아이건강 강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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