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오미자곶감이 뭐야?
듣도 보도 못한 오미자곶감~
정말 궁금하시죠? 선뜻 선택하시기가 어려우시죠?
 
오미자곶감의 탄생은
'보다 더 건강에 이로운곶감을 만들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오미자주산지에서 나는 오미자를 이용하여 만들어보라는 한 분의 아이디어제공으로
연구를 하고 실험을 거쳐 국내최초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보다 더 질좋은 곶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음)
 

올해의 오미자곶감은
건강에 대한 안정성의 논란이 되고 있는 유황훈증방법을 피하고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오미자를 이용하여(무농약인증농가 오미자)
오미자액(오미자액+감식초)에 담갔다가 자연바람으로 건조시킨 후
다시 오미자액을 붓으로 발라 다시 건조시킨 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보내드립니다.
 

오미자곶감은 시간이 갈수록
오미자액이 숙성되어 맛도 더 좋아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렇다고 마냥 가정냉동고에 저장해두시면 상할 수가 있습니다.(가정냉동고 6개월 정도 보관가능)
 

올해의 오미자곶감 색상은
작년보다 색이 좀 더 검붉습니다.
전국적인 현상으로 곶감건조시기에 날씨가 주된이유라네요.
 

오미자곶감을 고급선물용으로
하나하나 정성으로 싸서 (명절선물용으로, 부모님선물용으로, 은사님이나 고마운분들선물용으로, 친지나 형제분들선물용으로, 친구동료선물용으로 )고급상자에 담아 준비했습니다.
또한 가정용으로는 일반상자에 갯수를 많이 넣어 저렴하게 준비했습니다.
(반건시(1.3kg 45g 내외 30개)과 반건시 (1.5kg 50g내외 30개), 건시(1.8kg 35g 50개이상)

오미자곶감 구매시 
자연건조과정만을 거쳐 만든 곶감의 맛(쫀득거림과 질긴)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구매에 신중을 기해 주십시오.
그래도 자연건조곶감에 가까운 맛(약간쫀득거림)은 건시 1.8kg(35g내외 50개 이상)입니다.
 

여타의 곶감보다 배도 정성을 들여 만들어 보내드리는 오미자곶감 맛있게 드세요.
(올해는 곶감작황이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전국적인 현상으로 곶감을 깎기전에 감이 얼어서 물량도 작년보다 적고, 건조시기에 바람도 불지않으면서 비가온 관계로 곰팡이가 좀 피었습니다. 하나하나 잘 다듬어서 보냅니다만 혹여 곰팡이냄새가 난다거나 상한 것이 있다면 한개라도 보상을 해 드리니 꼭 연락주세요.)

오미자곶감을 받으시면
2~3일내로 드실것을 제외하고는 즉시 냉동실에 넣어 주셔야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sm444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