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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24 13:23
가공식품으로 인류의 대사가 교란되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349  
가공식품으로 인류의 대사가 교란되었다.
기사입력: 09/01/08/05/08/13
 
 
로맨틱한 영화를 찍기에 좋다는 프랑스의 니스 해변가 어느 레스토랑에 유럽의 젊은 연인들이 지금 멋진 식사를 하고 있다. 또 한국의 어느 정갈한 한식집에서는 점잖은 부부가 외식을 즐기고 있다고 하자. 이들은 국적도 다르고 먹고 있는 음식도 다르다. 그럼에도 이들 현대인들의 몸은 동굴에서 살던 인류의 조상들이 먹었던 식사 형태나 지방 형태를 똑같이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몸과 혀를 구분해야 할 것이다.
몸은 동굴 시대의 영양을 바라더라도 혀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호모 에렉투스가 지구상에 살았던 130만 년 동안 생활 양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똑같았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인간의 유전적 구조나 생화학적 체제는 목축이나 농경, 산업 활동이 도래하기 이전인 10만 년 전의 조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 인간은 본질적으로 석기 시대 생활에 맞게 설계된 그대로인 것이다.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이 지구상에 살아오면서 그 중 99%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수렵·채취를 하면서 생존해 왔다. 인류의 유전자는 야생 식물과 사냥감에서 얻은 필수 지방산으로 적응되어 왔다.
현재의 유전 인자와 4만 년 내지 1만 5천년 전의 유전 인자 차이는 거의 무시될 수 있다. 즉, 현대인의 만성 질환은 석기 시대에 완성된 인체 적응 구조와 현대의 환경이 맞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식품이다. 석기 시대는 인류가 당분과 지방, 그리고 소금 섭취를 극대화하면서 오히려 건강과 활력을 갖게 되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인체가 적응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이러한 것들을 섭취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그 한계를 넘어서 대사를 방해하고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및 암 발생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기름과 설탕을 좋아하는 성향이 유전적인 인자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현대인에게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원시 조상이나 구석기인들에겐 서서히 시간적으로 적응 가능한 기간이었겠지만 현대인에게 적응 불가능한 것이다. 현대인이 섭취하는 이 과다한 양도 수만 년에 걸쳐 서서히 적응해 왔다면, 그리고 적응해 간다면 인체는 그러한 자연 선택에 익숙해질지도 모른다. 너무나 짧은 시간에 지나치게 단숨에 인류에게 닥쳐왔던 것이다.
음식의 영양소 구성비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20세기에 들어와 가공 식품이 폭증하게 되면서 더욱 인체의 대사는 교란되었다. 서구인이 먹는 음식의 4분의 3이 어떤 방식이든 가공된 것이다. 가공식품은 영양소와 미네랄을 파괴할 뿐 아니라 방부제, 유화제, 농화제, 색소, 표백제, 감미제 등의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들 물질은 생명 초기 조물주의 입장에서 보면 완전히 이질적이고, 이들이 대사되려면 새로운 대사 시스템이 형성되고 더불어 효소, 비타민, 미네랄의 소모가 증가될 것이다. 5천 종 이상의 합성 첨가물이 허가되어 있고, 이미 우리 몸 속에서 발견되는 것만도 250여 종에 이른다. 아무리 해독 능력이 탁월한 인체라도 견디기 어렵다.
인간이 독성 물질에 노출되면 DNA가 손상(돌연변이 유발)되고, 면역 체계가 손상(암 유발)될 뿐 아니라, 효소 및 대사 시스템이 손상되고 내분비계 혼란(생식 능력 감소 등)을 초래한다.
이튼 교수에 의하면 구석기인은 K : Na(칼륨 대 나트륨)을 16 : 1의 비율로 섭취하였으나 현대인은 1 : 5의 비율로 나트륨을 훨씬 더 많이 섭취한다. 예컨대 생 완두콩은 K : Na(칼륨 대 나트륨)이 158 : 1의 비율로 들어 있으나 미국인이 즐겨 먹는 완두 통조림은 이 비율이 1: 25로 역전되고 만다. 채소든 고기든 자연 그대로의 식품엔 대체적으로 K : Na(칼륨:나트륨)이 약 100 : 1의 비율로 들어 있다. 이를 조리를 하게 되면서 자연의 영양고리가 변화되었고, 그 결과 세포막을 사이에 두고 Na 펌프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지방 영양 역시 마찬가지로 대사상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독성 물질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우리가 현재와 같은 공해로 얼룩진 산업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존 전략이 분명 있다.
맑은 공기, 좋은 햇빛, 좋은 물 등은 아무리 발버둥쳐 보아야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먹는 것만큼은 노력 여하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많다. 혹자는 말한다. 농약, 첨가제 등이 들어간 가공 식품을 먹어야 하고, 외식을 해야 하고, 산업 사회에서 직장을 가지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고.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자의로 조절 가능한 것이 그래도 음식이다.
각종 암과 성인병이 날로 증가되고 있고, 국민 의료 부담이 폭등하고 있다. 국가는 의과 대학 수를 늘려 의사를 시골 구석구석까지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병원 수를 늘리고 입원실을 늘리며, 많은 돈을 들여 최신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있다. 의사 수가 증가된다고, 병실 수가 많다고 성인병과 암이 겁이 나서 생기지 않겠는가. 최신 정밀 진단 기기를 도입한다고 치료가 더 잘 되겠는가.
통계상의 의사 수와 병원 수, 진단 기기는 건강 자체와는 거리가 멀다. 통계상 보건 당국의 전시 실적만 좋게 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의 의료 비용만 증가되고, 의료 인력만 늘리는 것일 뿐 건강과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생산 실적이 감소하더라도 농약 사용을 줄이고,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가공 식품을 규제하고, 백미 도정을 어느 정도 제한함으로써 건전한 영양 섭취를 유도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 발생을 줄이는 길이 될 것이다.
영양학자와 보건 전문인이 2,400칼로리 이상 먹어야 한다는 신화에 빠져 칼로리만 충분하면 필수 영양소도 자연히 섭취된다는 안이한 견해가 문제다. 어린이 뇌졸중(중풍)환자가 날로 증가되고 있고, 어린이 비만과 어린이 동맥 경화까지 이제 상식이 되었다. 모두 칼로리 과잉, 영양 불균형, 항산화제 결핍 및 독성 물질 노출 등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식용유를 먹지 않아야 할 10가지 이유>중에서, 곽재욱, 도서출판 명상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4-15 02:28:45 아이건강 강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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