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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행사/건강교실

 
작성일 : 11-02-14 10:48
[건강칼럼]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73  
안정감이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나 형편 속에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안정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리더로 따르게 됩니다.

안정감 있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 기뻐하고 만족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소유하게 되며 더 많은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는 힘을 소유하게 됩니다.

불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원인

첫째, 부모 사이의 갈등이 원인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며 불안한 성품의 아이로 자랍니다. 만약 부모가 이혼을 하면 혹시 자신이 버림을 받을까봐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로서는 생존의 위기감까지 느끼기 때문에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낯선 지역으로의 빈번한 이주가 원인입니다.
아이들은 환경이 자주 바뀌면 불안함을 느낍니다. 생활 환경이 바뀔 때마다 적응을 새롭게 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아이들을 불안하게 합니다.

셋째, 바른 훈육의 부재가 원인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바른 훈계는 아이를 안정감 있게 성장하게 합니다. 훈계 없이 자란 아이는 방종의 태도와 함께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넷째, 부모의 부재가 원인입니다.
아이가 부모를 필요로 할 때마다 부재중인 부모는 자녀를 불안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아이는 불안정한 아이로 자랍니다.

다섯째, 비난을 계속 듣는 것이 원인입니다.
사람들은 칭찬 받는 대로 변합니다. 그래서 비난으로 자란 아이는 불안정한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여섯째, 부모의 사랑을 물질로 대신한 것이 원인입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함께하는 시간과 사랑을 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물질로 대신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 대신 물질을 받고 자란 아이는 불안정한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일곱째, 불안정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이 원인입니다.
우울증,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컴퓨터 중독, 일 중독, 무직 등의 이유로 부모 자체가 불안정한 삶을 산다면 아이 또한 불안정한 사람이 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정서적으로 안정감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부모의 관계가 안정되도록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데이비드 굿맨 박사(David Goodman)는 “만일 부모가 서로에게 항상 미소 짓는다면 아이는 당신에게 그리고 나중에는 세상에 미소를 보내게 될 것이다. 이것보다 실제적이고 중요한 훈련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신과 의사인 저스틴 그린(Justin S. Green)은 25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이 넘쳐 아이를 사랑한 경우에 아이에게 심각한 정서장애가 있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부모 사이의 안정감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둘째, 부모는 자녀에게 조건 없이 지속적인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조건 없이 지속적으로 주는 부모의 사랑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가족의 단란함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족의 단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여러 가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서 단란함을 느끼지 못한 아이는 잘못된 친구들과 몰려다니게 됩니다.

미국의 제2차 대각성운동의 선구자인 조나단 에드워드 가족 집단을 연구한 결과 한 번의 포옹이 2,500불의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이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단란한 가족이 주는 정신적 유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합니다.

넷째,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평범한 식사, 집안일의 분담,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 등의 규칙적인 일과가 유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게 합니다. 또한 아이는 알고 있는 규칙 속에서 더욱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섯째,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을 해야 합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지만 훈육에는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 안에서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아이의 삶에 평안과 질서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안정감뿐만 아니라 자신이 알아야 하는 질서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여섯째, 자주 스킨십을 해주어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의 교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최초로 접촉하는 대상이 부모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선 아이를 자주 안아주고 마사지를 해주면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십시오. 스킨십을 자주 해주면서 키운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피부를 통한 접촉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심리적 비타민입니다. 피부는 제2의 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손이나 피부 접촉을 통해 흡수합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스킨십은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와의 신체적 접촉 또는 훈육이 이루어진 뒤의 포옹은 아이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일곱째, 소속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에게 소속감은 안정감과 가치감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가정 안에서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할 수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소속감을 경험한 아이는 십대에 방황의 간격을 줄일 수 있으며 비행 친구와의 잘못된 소속감을 갖지 않고 가출하려는 충동도 없어집니다.

여덟째, 즐겁게 생활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도와줄 때 아이들은 심리적인 만족감을 얻어, 짜증을 내며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 등에는 재미없어 할 것입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면 아이는 불안해지고 부정적인 행동을 합니다. 되도록 아이에게 풍성한 애정을 주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배우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나 그림 그리기 같은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취미를 길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사회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아홉째,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칭찬을 자주 해주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이의 마음이 열리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생깁니다. 자신감이야말로 아이가 성장해 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과 사회성이 됩니다.

열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좋은 것은 좋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싫은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수용해 주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는 더 안정감이 있고 심지가 견고한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 받아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감정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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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사단법인 한국성품협회 -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미국 Georgia Christian University 부교수
EBS <60분 부모> 금요스페셜-만나고 싶었습니다, KBS, MBC 출연
청와대, 정부 및 교육청, 학교 명사초청 강연
조선일보 부모성품코칭 칼럼니스트
단국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과 겸임교수 역임
잠실, 수원 밀알유치원 설립 (1986~현재)
유럽, 중국 Kosta 강사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4-15 02:28:31 아이건강 강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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