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야외 놀이 전 오리엔테이션~~

신났다, 박준석과 김경호~!!

역시 노는 건 즐거워~~

억울함을 호소하는 박한결과 미소를 띈 채 먼산을 바라보는 박준규~~

누가 들을새라 작전을 짜는 술래팀~

절대로 지치는 법이 없는 아이들의 체력이 부럽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조유경 양의 이쁜짓 놀이~~

술래가 되고 싶었으나, 끝끝내 술래가 되지 못한.. 1학년들의 눈물의 호소~ㅎㅎ

10/18(목), 대안놀이교육 수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재밌게 놀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센터 안과 밖에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내며 맘껏 뛰어 논 아이들.. 실컷 웃고, 맘껏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